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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C급? [달리는 커피]는 "특급"!! 달리는 커피의 창업 비용과 컨설팅 방법

좋은 브랜드는 상권 탓을 하지 않는다.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자리, 대로변에 위치한 코너 상가 등 남들보다 좋은 입지에서 창업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심리를 이용하여 'A급상권', 'C급상권' 등 매장의 입지에 따라 기준도 모호한 등급을 매겨 수천만 원부터 수억 원에 달하는 보증급, 권리금, 임대료가 책정되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말도 안되는 점포 비용을 부담하며 창업에 도전하곤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좋은 상권이 창업의 성패를 결정해주지는 않습니다. 훌륭한 목수가 장비 탓을 하지 않듯 좋은 브랜드는 상권 탓을 하지 않습니다.손님이 만족하는 브랜드입소문을 통해 손님이 먼저 찾아오게 만드는 아이템이라면상권을 넘어설 수 있는 '특급' 매장이 될 수 있습니다.[달리는 커피]가 바로 그..
창업 아이템 추천 2024. 6. 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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